추미애 후보는 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전날 의정부제일시장을 방문해 시장을 오가는 시민들과 상인들을 만났다고 밝히고, 현장에서 가장 시급한 과제로 안전 문제가 나왔다고 전했다.
상인들이 제기한 현안에는 옥상 주차장 노후화에 따른 구조적 결함과 방수 문제가 포함됐고, 추 후보는 해당 사안이 상인과 시민 안전에 직접 연결되는 문제라고 설명했다.
추 후보는 온누리상품권과 경기통큰세일 등 기존 지원책이 실제 현장에서 더 도움이 되도록 보완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들었다고 전하며 상인들이 안심하고 장사하고 시민들이 편안하게 찾는 시장을 만들겠다는 입장을 냈다.
추 후보는 앞서 4일 구리전통시장에서도 상인 간담회를 열고 전통시장의 디지털 전환 필요성을 다뤘으며 당시 상인 교육과 온라인 판매, 고객 관리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방안을 언급했다.
구리전통시장 일정에서는 대형마트와 온라인 플랫폼이 맞춤형 서비스와 간편 결제, 빠른 배송 체계를 앞세운 상황을 예로 들며 전통시장도 소비 환경 변화에 맞춘 지원체계가 필요하다는 취지의 발언이 나왔다.
의정부제일시장 일정은 구리전통시장 방문에 이어 경기 북부 전통시장 현장을 찾은 것으로, 시설 안전과 디지털 전환, 기존 지원사업 보완이 전통시장 공약의 주요 축으로 정리되고 있다.
조승현 대변인은 "전통시장 현장에서 제기된 안전 문제와 상권 지원 요구를 정책에 반영해 시설 개선과 지원 체계를 함께 점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경기통큰세일 안내에는 의정부시 참여 상권으로 의정부시장과 의정부제일시장번영회가 포함돼 있으며 의정부제일시장 행사 장소는 태평로73번길 20 일대로 안내돼 있다.
경기통큰세일은 상권별 소비촉진 행사로 운영되며 경기도 소식지 기준으로 페이백은 최대 20%, 1일 1인 최대 3만원 범위에서 경기지역화폐, 온누리상품권 또는 사은품으로 지급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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