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장제원 품에 안긴 노엘 '환한 미소'…어린이날에 전한 추억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래퍼 노엘(26·본명 장용준)이 어린이날에 아버지인 고(故) 장제원 전 의원과 함께한 어린시절을 추억했다.

5일 노엘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선 장 전 의원이 어린 노엘을 품에 안고선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다. 노엘 역시 아버지의 품에 안겨 장난스런 웃음을 짓고 있어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2000생인 노엘은 Mnet 오디션 프로그램 '고딩래퍼'와 '쇼미더머니6'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그러나 2019년 음주운전 사고로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당시 사고 후 지인을 불러 운전자를 바꿔치기하려고 한 정황이 드러나 논란이 되기도 했다.

노엘은 2021년에는 무면허 음주운전과 경찰관 폭행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고 복역, 이듬해 10월 만기 출소했다.

장 전 의원은 부산 한 대학 부총장으로 재직 중이던 2015년 11월 비서를 성폭행한 혐의(준강간치상)로 고소당해 경찰의 수사를 받다가 지난해 3월 31일 서울 강동구 한 오피스텔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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