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에 따르면 법무부 소속 한국법교육센터와 협력해 진행되는 교육은 학생들이 헌법을 딱딱한 법 조문이 아닌 우리 삶을 지켜주는 소중한 약속으로 인식하고 민주시민으로서 갖추어야 할 기본 소양을 함양하기 위함이다.
상·하반기로 나눠 70학급씩 총 140학급에서 이뤄진다. 상반기는 오는 7월 20일까지 진행된다.
교육은 △초등학교 1~4학년 ‘인권과 법’ △중학교 1~2학년 ‘기본권과 법Ⅰ’△중학교 3학년과 고등학생 ‘기본권과 법Ⅱ’ 등 3개 과정으로 구분해 운영된다.
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높은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향후 헌법교육 교원 전문가를 활용한 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전북교육청은 지난해에 10월부터 초·중학교 82개 학급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헌법교육을 실시하는 등 민주주의 가치가 헌법을 통해 실현되는 과정을 수업으로 발견하는 헌법교육 책자를 제작 ·배포한 바 있다.
또한 교원과 교육전문직원 330여 명을 대상으로 헌법교육 특강을 하는 등 헌법교육에 공을 들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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