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민간 건설사와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의 사업 활성화를 위한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간담회는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서울시 모아타운)의 사업 장점과 인센티브 등을 소개해, 우수 건설사 등의 적극적인 사업 참여를 유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LH는 이날 간담회를 통해 향후 시공사 선정이 필요한 관리지역 총 8곳(약 7300가구 규모)에 대한 시공사 선정 로드맵을 제시했다. LH는 올해 4곳(△관악난곡△서대문홍제△강서화곡△금천시흥2)에 대한 시공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어 내년에도 (△동작노량진 △성북종암 △종로구기 △인천가정) 등 수도권 사업장 4곳에 대한 시공사 선정을 완료할 예정이다.
박현근 LH 수도권정비사업특별본부장은 “간담회를 계기로 사업 규모 확대와 공공 지원책을 널리 알려 우수한 역량을 갖춘 중·대형 건설사들이 적극적으로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