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는 오는 21일 밤 9시 새 예능 프로그램 ‘최강로드-식포일러’를 첫 방송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요리사 최강록, 김도윤 셰프와 방송인 데프콘이 출연해 전국 각지의 식재료와 요리 문화를 탐방하는 포맷으로 구성됐다. 제작진은 단순 먹방이 아닌 식재료의 기원과 조리 과정, 지역 식문화까지 함께 조명하는 점을 특징으로 내세우고 있다.
오덴세는 프로그램 내 주요 장면에 자사 식기를 배치하는 방식으로 협찬에 참여한다. 셰프들의 조리 공간과 현지 식탁 연출 등에 제품이 활용되며, 요리 완성과 플레이팅 과정 전반에서 브랜드 노출이 이뤄질 예정이다. 방송 협찬은 식기·주방용품 브랜드가 예능 콘텐츠를 통해 인지도를 확대하는 대표적인 마케팅 방식으로, 최근 홈다이닝 수요 증가와 맞물려 관련 협업이 확대되는 추세다.
이번 협찬에서 중심이 되는 제품은 ‘누프레임 에클라’ 컬렉션이다. 해당 라인은 기존 ‘누프레임’ 시리즈를 기반으로 형태와 색감을 재해석한 제품군으로, 밝고 투명한 톤의 색상이 특징이다. 업계에서는 이러한 색감이 음식의 색 대비를 높여 시각적 완성도를 강조하는 데 유리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오덴세 측은 프로그램의 기획 방향과 브랜드 가치가 부합한다고 보고 협찬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식재료 본연의 특성과 조리 과정을 강조하는 콘텐츠가 제품의 디자인 철학과 맞닿아 있다고 밝혔다.
방송에 등장하는 오덴세 제품은 공식 온라인몰과 주요 백화점 매장에서 판매 중이며, 브랜드 측은 방송 시청 인증 이벤트 등 연계 프로모션도 진행할 계획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