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붉은사막' 출시 한 달…500만장 돌파

  • 한국 콘솔 게임 역사상 최단기간 기록

  • 유저 피드백 반영한 업데이트 4월부터 순차 진행

펄어비스 ‘붉은사막’이 전세계 500만장을 돌파했다 사진펄어비스
펄어비스 ‘붉은사막’이 전세계 500만장을 돌파했다. [사진=펄어비스]

펄어비스의 '붉은사막'이 누적 판매량 500만장을 달성했다. 

펄어비스는 붉은사막은 15일 공식 사회적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붉은사막이 전 세계에서 500만장 넘게 판매됐다"며 “파이웰을 탐험하며 여러분만의 이야기를 만들고 게임을 응원해 주신 모든 회색갈기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500만장 판매는 출시 한 달이 채 되지 않은 26일 만에 기록으로 한국 콘솔 게임 역사상 가장 빠른 속도다. 

작년 글로벌 게임 시상식 ‘더 게임 어워드(TGA)’에서 최고 게임상인 GOTY를 수상한 ‘클레르 옵스퀴르: 33 원정대‘의 500만장 판매는 출시 후 5개월이 걸렸다.

붉은사막의 기록은 글로벌 게임 시장에서 한국 콘솔 게임의 이례적인 성과로 초반 흥행을 넘어 장기 흥행의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붉은사막은 글로벌 영상 플랫폼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유튜브 조회수 기준 미국이 46.3%로 압도적 1위를 기록한 가운데, 한국(17.9%), 영국(8.7%), 브라질(6%), 프랑스(4.5%) 순으로 서구권에서 높은 관심을 보였다.

펄어비스는 유저 피드백을 반영하여 △붉은사막의 확장된 게임플레이 경험을 제공할 신규 콘텐츠 △글로벌 이용자의 피드백을 반영한 편의성 및 게임플레이 개선 계획을 10일 밝혔다.

업데이트는 4월부터 6월까지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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