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이 산토쉬 비스와나탄 인도 총괄을 아시아 태평양 및 일본(APJ) 지역 총괄로 임명했다고 7일 발표했다.
비스와나탄 총괄은 기존 인도 지역 중심의 리더십 범위를 APJ 지역 전체로 확대 나선다. 통합된 리더십 구조 아래 해당 지역 내 인텔의 비즈니스 전반과 브랜드, 고객사 관리를 총괄할 예정이다.
인텔 측은 "비스와나탄 총괄이 역동적이고 다양성이 높은 APJ 지역에서 비즈니스 성장을 견인하고 고객 및 파트너와의 협력을 심화하며 인텔의 전략적 우선순위를 강화하는 책임을 맡게 된다"고 설명했다.
비스와나탄 총괄은 여러 지역을 거치며 20년 이상의 경력을 쌓은 숙련된 현장 전문가다. 최근까지 인텔 인도 지역 총괄을 역임하며 인도를 회사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안착시키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이전에는 동남아시아, 호주, 뉴질랜드 사업 운영을 총괄했으며, APJ 지역 전반에서 다양한 리더십 직책을 거쳤다.
산토쉬 비스와나탄 총괄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은 전 세계에서 가장 다양하고 빠르게 성장하는 지역 중 하나"라면서 "팀 및 고객들과 긴밀히 협력해 새로운 기회를 발굴하고 지역 전반에 지속적인 영향력을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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