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니케이아시아는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애플의 첫 폴더블 아이폰이 개발 검증 단계에서 차질을 빚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문제로 양산과 제품 출하 일정이 늦춰질 수 있으며, 최악의 경우 첫 출하가 수개월 미뤄질 가능성도 거론됐다.
니케이아시아는 애플이 초기 시험생산 과정에서 예상보다 많은 문제를 확인했다고 전했다. 문제를 해소하고 필요한 조정을 마치는 데 추가 시간이 필요하다는 게 소식통 설명이다. 다만 로이터는 해당 내용을 독자적으로 확인하지는 못했다고 덧붙였다.
애플은 로이터의 논평 요청에 응답하지 않았다. 로이터는 미국 정규 업무시간 외여서 답변을 받지 못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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