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사부터 베테랑 공무원까지' … 고령군의회, 2025회계연도 결산 검사 돌입

  • 오는 24일까지 총 20일간 세입·세출 결산서 자료 검토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사진고령군의회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사진=고령군의회]
경북 고령군의회가 군의 한 해 살림살이를 살펴 재정의 건강성을 회복하기 위한 ‘현미경 검증’의 닻을 올렸다.
 
이번 위촉식에서는 제310회 임시회에서 결산검사위원으로 선임된 의원 1명(대표위원)과 재정·회계 분야의 전문성과 실무 경험을 갖춘 민간위원 2명(전 공무원, 세무사)을 공식 위촉했다.
 
결산검사위원들은 오는 24일까지 총 20일간 세입·세출 결산서,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 재정 전반에 대한 자료를 면밀히 검토하게 된다.
 
이를 통해 예산 집행의 적법성과 타당성은 물론, 결산 정보의 신뢰성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예산이 당초 편성 목적에 부합하게 효율적으로 집행됐는지를 살펴보고 재정 운용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고령군의회는 “결산검사는 재정 운영의 결과를 점검하고 향후 예산 운용의 방향을 설정하는 중요한 절차”라며 “객관적이고 세밀한 검사를 통해 건전한 재정 운영 기반이 마련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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