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사업청과 소방청은 6일 정부과천청사에서 국방 기술의 소방 분야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는 국방기술 성과의 소방 연계 및 공동 연구개발 추진, 국방 시험평가 시설 활용 지원, 소방 분야 민군 기술협력 협의체 운영 등 내용이 포함됐다.
양 기관은 국방기술 개발 성과의 소방 분야 활용성을 검토한 결과, 군 정찰용으로 개발된 무인수상정을 기반으로 소방 구조용 무인수상정 개발을 우선 추진하기로 했다.
우리 군은 해군 전진기지 및 주요 항만에 대한 감시정찰 능력 보강을 위해 14m급 무인수상정 개발을 진행 중인데, 이를 기반으로 소방 구조용 무인수상정도 함께 개발한다는 구상이다.
현재 LIG D&A가 군 정찰용 무인수상정 체계개발 사업을 진행 중이다. 총 사업비 399억원 규모로 내년까지 14m급 무인수상정 시제품 2척을 건조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이외에도 국방기술과 소방 수요를 연계한 기술 개발 및 이전 과제를 지속 발굴할 방침이다.
이용철 방사청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국방기술의 활용 범위를 국민 안전 분야로 확장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방기술 성과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더욱 기여할 수 있도록 소방청 등 공공안전 관계 부처와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승룡 소방청장은 “이번 방사청과의 업무협약은 국방 핵심기술을 연계한 소방 적용기술 개발 체계를 더욱 견고히 다지는 계기”라며, “국방 첨단기술이 소방장비 분야로 확장되어 국가의 재난 대응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협약에는 국방기술 성과의 소방 연계 및 공동 연구개발 추진, 국방 시험평가 시설 활용 지원, 소방 분야 민군 기술협력 협의체 운영 등 내용이 포함됐다.
양 기관은 국방기술 개발 성과의 소방 분야 활용성을 검토한 결과, 군 정찰용으로 개발된 무인수상정을 기반으로 소방 구조용 무인수상정 개발을 우선 추진하기로 했다.
우리 군은 해군 전진기지 및 주요 항만에 대한 감시정찰 능력 보강을 위해 14m급 무인수상정 개발을 진행 중인데, 이를 기반으로 소방 구조용 무인수상정도 함께 개발한다는 구상이다.
양 기관은 이외에도 국방기술과 소방 수요를 연계한 기술 개발 및 이전 과제를 지속 발굴할 방침이다.
이용철 방사청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국방기술의 활용 범위를 국민 안전 분야로 확장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방기술 성과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더욱 기여할 수 있도록 소방청 등 공공안전 관계 부처와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승룡 소방청장은 “이번 방사청과의 업무협약은 국방 핵심기술을 연계한 소방 적용기술 개발 체계를 더욱 견고히 다지는 계기”라며, “국방 첨단기술이 소방장비 분야로 확장되어 국가의 재난 대응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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