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오는 7일 여·야·정 민생경제협의체 회담…"중동發 위기 대응 논의"

  • 청와대서 여야 당대표·원내대표와 오찬까지 진행

홍익표 정무수석이 지난 3월 20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 재개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홍익표 정무수석이 지난 3월 20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 재개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7일 여·야·정 민생경제협의체 회담을 추진한다.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3일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은 중동 전쟁으로 위한 위기 대응을 위해 국민 통합과 여야 간 초당적 협력이 필요하다는 인식 아래, 여·야·정 민생경제협의체 회담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회담은 오는 7일 오전 11시 30분 오찬을 겸해 청와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또 회담의 참석자는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송언석 원내대표다. 정부에서는 김민석 국무총리가 참석하며 청와대에서는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과 홍 수석이 함께 자리한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지난달 31일 중동 사태와 관련해 정부와 여당에 환율, 물가 등 대응 방안 점검을 위한 ‘여·야·정 긴급 원탁회의’ 개최를 제안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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