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시(시장 이상일)는 지난 1일 오후 시민 생활밀착형 복합시설인 '보정미르휴먼센터' 개관식을 열고 정식 운영을 시작했다.
2층 야외 축제마당에서 열린 개관식은 이상일 시장과 입주 기관 관계자, 그리고 지역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 시장은 축사를 통해 "2007년 '보정미르휴먼센터' 부지를 매입하고 19년 만에 시민을 위한 훌륭한 시설을 마련할 수 있었다"며 "시민들께서 많이 이용하시고 사랑해 주시기 바란다"
총 사업비 776억 원이 투입해 지하1층·지상4층 연면적 1만 5948㎡로 조성됐으며, 2023년 11월 착공해 2026년 2월 준공했다.
또 1층과 2층에 마련한 '청소년 문화의집'은 청소년의 꿈과 성장을 지원하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다양한 문화와 예술 활동을 체험할 수 있고, 3층에 마련한 '스포츠센터'에서는 배드민턴과 농구 등 체육활동을 할 수 있는 세대 통합형 시설이다.
2층과 3층에 마련한 '노인복지관'은 어르신의 평생교육과 여가문화를 지원하는 참여 공간으로 시니어식당, 프로그램실, 컴퓨터실, 당구장, 탁구장, 바둑·장기실, GX룸이 마련됐다.
4층에 있는 '보정도서관'은 공공도서관으로서 시민을 위한 서비스 제공과 '회복'이라는 특성화 주제를 반영해 다양한 관점에서 장서를 마련하고 공간을 구성했다.
2층에 마련한 '장애인주간이용센터'는 발달·뇌병변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돌봄과 사회활동을 지원하는 공간이다.
미디어월, 단초점 프로젝터, 디지털갤러리 등의 시설을 설치해 시민에게 쉼과 활기를 제공하고, 도서관을 찾는 시민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과 이벤트도 기획했다. 각 시설별 운영 시간, 수강 프로그램 모집 일정과 상세 내용은 '동백·보정 미르휴먼센터 통합 인트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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