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철도공단 GTX 본부는 수서고속철도 율현터널에 대한 정밀안전진단 및 성능평가 용역을 선제적으로 착수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철도시설물의 안전성 확보와 유지관리 강화를 위해 관련 법정 점검기한에 앞서 진행되는 것이다.
용역 대상은 율현터널 1개소(약 52km)로, 약 75억원을 투입해 2027년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용역을 통해 터널 구조물의 물리적·기능적 상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손상 여부를 면밀히 분석해, 필요한 조치를 취함으로써 재해를 예방하고 시설물의 안전성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
송혜춘 국가철도공단 GTX본부장은 “선제적인 정밀진단을 통해 철도시설의 안전성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유지관리로 국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철도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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