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ABC 뉴스룸] 李대통령 '서해수호의 날' 참석…"평화가 안보" 外


 
李대통령 '서해수호의 날' 참석…"평화가 안보"
이재명 대통령이 서해 수호의 날 기념식에 2년 연속 참석해, ‘평화가 최고의 안보’라는 메시지를 강조했습니다.

대전국립현충원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이 대통령은 제2연평해전과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 등 서해에서 전사한 장병들을 추모하며, “평화로운 한반도를 만드는 것이 영웅들이 남긴 사명”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평화가 밥이고 민생이며 최고의 안보”라고 강조하며, 강한 국방력과 함께 평화 구축 의지를 거듭 천명했습니다. 정부는 방위산업 육성과 국방비 확대를 통해 ‘스마트 정예 강군’ 구축을 시행하는 한편, 전시작전권 회복을 통한 자주국방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서해를 대결의 공간에서 공동 번영의 공간으로 바꾸겠다고 밝혀, 북한과의 안정적 관계 관리와 역내 평화 의지도 함께 드러냈습니다.

중동 정세 불안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 대통령은 이번 주 안보 행보를 이어가며 대외 리스크 관리와 국내 불안 최소화에 주력하는 모습입니다.
트럼프, 이란 공격 멈췄다…"4월 6일까지 유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에너지 시설에 대한 공격을 4월 6일까지 유예하며 협상 국면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조치가 이란 요청에 따른 것이라고 밝히며, 현재 협상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설정했던 유예 기간을 추가로 연장한 것으로, 협상을 통한 종전 가능성을 열어두는 동시에 합의를 압박하려는 의도로 풀이됩니다.

다만 석유 통제권 장악 등 강경 옵션도 언급해, 필요할 경우 군사적 대응에 나설 수 있다는 메시지도 함께 내비쳤습니다.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200원 넘게 올라
정부가 석유 최고가격제를 조정하면서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리터당 200원 넘게 올랐습니다.

오늘부터 적용된 2차 최고가격은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으로 국제유가 상승 영향이 반영됐으며, 유류세 인하 확대에도 불구하고 상승 폭이 커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부는 추가 유류세 인하 가능성을 열어둔 가운데, 중동 정세 불안이 물가 부담으로 이어질 전망입니다.
"이국종 교수가 유튜브를?" 68만명 속았다
​​​​​​​이국종 교수를 사칭한 딥페이크 유튜브 영상이 확산되며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당 채널은 개설 일주일 만에 구독자 수만 명을 모으고, 일부 영상은 수십만 조회수를 기록했지만 의학적 근거가 부족한 정보가 포함된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국방부는 해당 계정에 대해 신고 조치를 진행했으며, 국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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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ABC
[제작=A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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