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호에이엘 주가가 최대주주 변경과 경영권 이전 추진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52분 대호에이엘은 전 거래일 대비 29.91% 상승오른 721원에 거래 중이다.
이는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 및 경영권 양수도 계약 체결 소식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대호에이엘은 지난 13일 공시를 통해 대호신기술투자조합이 기존 최대주주 측 지분을 인수하는 주식 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규모는 1200만주로 총 양수도 금액은 120억원이다. 양도인은 더유니1호조합, 유에스드림투자조합1호, 비케이투자조합, 스튜디오오비베어스, 에스더블유엘이며 양수인은 대호신기술투자조합이다. 계약 체결일은 3월13일이다.
이번 거래가 완료되면 대호신기술투자조합이 최대주주로 올라서며 대호에이엘의 경영권이 이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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