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에서 남북고속도로(PLUS) 등을 운영하는 PLUS 말레이시아는 12일 이슬람교 축제인 '하리라야 푸아사(라마단 직후 축제일, 올해는 3월 21~23일 예정)' 연휴 전후의 고속도로 교통량이 하루 최대 230만 대까지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이는 평상시 평균과 비교해 약 21% 늘어난 수치다.
특히 18~20일과 27~29일에 교통량 증가가 두드러질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2월 춘제 기간 중의 교통량은 하루 200만 대를 넘어선 바 있다.
PLUS 말레이시아는 고속도로에서 특히 정체가 예상되는 34개 구간을 스마트 레인으로 개방하고, 6,000명 이상의 직원을 동원해 정체 완화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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