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병호 한화투자증권 대표가 청소년 불법 도박 근절을 위한 범국민 캠페인에 동참했다.
한화투자증권은 장 대표가 서울경찰청이 주관하는 ‘청소년 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급증하는 청소년 불법 사이버 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예방 필요성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진행되는 릴레이 방식의 범국민 참여 활동이다. 장 대표는 앞서 캠페인에 참여한 교보증권 이석기 대표의 추천을 받아 이번 활동에 동참했다. 다음 참여자로는 메리츠증권 김종민 대표를 지목했다.
앞서 한화투자증권은 특성화고 학생을 대상으로 한 ‘Together Plus’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는 등 청소년들의 성장과 건강한 활동을 지원해왔다. 이 프로그램은 금융권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임직원이 직접 금융·취업 멘토링을 제공하는 재능기부형 사회공헌 활동이다. 2018년 시작된 이후 현재까지 약 2500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장 대표는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사회의 중요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미래 세대를 위한 사회 환경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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