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C&E 동해공장(공장장 김재중)은 지난 10일 한국산업인력공단 강원동부지사(지사장 박경원), 한국폴리텍대학 강릉캠퍼스(학장직무대리 강용석)와 급변하는 AI 등 첨단기술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직업능력개발훈련과 인프라 지원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세 기관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재 양성 및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직업능력개발훈련 및 인프라 지원 협력 △일학습병행 사업 활성화 △재직자 대상 숙련도 제고(Up-skilling) 및 신기술 학습(Re-skilling) 프로그램 협력 △홍보 협업 및 시설·장비 인프라 공동 활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재직자들의 직무 역량 고도화와 변화하는 산업 환경을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맞춤형 교육 지원 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어 기업 경쟁력 향상과 지역 인재 양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쌍용C&E 동해공장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기업과 공공·교육기관이 힘을 합쳐 지역인재 육성과 직무중심 인적자원 개발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재직자 역량 강화 및 청년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을 계속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지역 산업과 인재 육성의 상생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쌍용C&E 동해공장, 극지 탐험가 최종열 초청 ‘도전과 열정’ 강연 개최
쌍용C&E 동해공장은 11일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국내 대표 극지 탐험가 최종열 씨를 초청해 ‘도전과 열정’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이번 강연은 급변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 임직원들의 도전 정신을 고취하고 목표 달성에 대한 의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최종열 탐험가는 한국 최초 북극점 도달, 동계 에베레스트 등반, 사하라 사막 도보 횡단, 실크로드 자전거 횡단 등 극한 환경 속에서 직접 겪은 도전과 실패, 극복 과정을 생생한 사례로 소개했다. 그는 “예측 불가능한 극지 탐험은 우리 모두에게 도전 그 자체이며, 목표를 향한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은 매우 중요한 가치”라고 강조했다.
강연에 참석한 임직원들은 도전 과정에서의 진솔한 경험담과 극복 스토리에 깊이 공감하며, 변화에 대응하는 자세와 사명감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쌍용C&E 동해공장 김재중 공장장은 “최종열 탐험가의 도전 경험을 통해 임직원들이 어려운 경영 환경에서도 목표를 향한 의지를 다지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임직원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최종열 탐험가는 국내를 대표하는 극지 탐험가로 북극점 도달과 동계 에베레스트 등반, 사하라 사막 도보 횡단, 실크로드 자전거 횡단 등 풍부한 탐험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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