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NA] 베트남 재무부 "26년 인플레이션율 3.6~4.6%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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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베트남 재무부는 2026년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에 대해 3.6%, 4.1%, 4.6% 등 세 가지 시나리오를 제시했다. 이는 베트남 국회가 2026년 인플레이션 목표치를 4.5% 내외로 설정한 것을 바탕으로, 각 부처에서 수집한 생필품 가격 동향 예측과 물가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요인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라고 2월 26일 자 토이바오 타이친이 보도했다.

재무부는 인플레이션율을 4.5% 내외로 유지하기 위해 경제성장률 극대화를 위한 자원 투입을 촉진하는 동시에 인플레이션 억제책을 지속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생산, 경영, 국민 생활을 지원하면서 국가가 관리하는 공공 서비스 및 상품의 시장 가격 로드맵을 인플레이션 동향에 맞춰 실시해야 한다고 밝혔다.

재무부 차관은 각 부처와 지방 정부에 소관 생활 필수품 및 서비스 가격의 관리·조정·안정화 대책을 시행하고 국회와 정부가 설정한 목표에 따라 인플레이션을 억제할 것을 요청했다. 또한 뗏(베트남 음력설)과 같은 명절이나 태풍 등 자연재해 발생 시 수요가 급증하는 상황에 대비해 시장의 수급 균형을 확보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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