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서 꿀벌 키우기 체험자 200명 모집

  • 생태 교육 후 5달 동안 벌꿀 생산하고 양초 비누 만들기

 
시민들이 양봉체험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광주시
시민들이 양봉체험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광주시]


광주에서 꿀벌을 직접 키울 수 있는 체험자 200명을 모집한다.
 
오는 5일부터 12일까지다.  참가비는 1세대당 15만원이고 벌통 1군을 임대받을 수 있다.
 
3일 광주시에 따르면 광주광역시꿀벌연구회는 체험자들을 선정해 동구 남문로에 있는 체험양봉장, ‘늘푸른벌꿀농원’과 광산구 등임동 ‘각시골양봉’에서 꿀벌을 키울 수 있게 안내한다.
 
참가자들은 4월부터 8월까지 꿀벌 생태교육을 받고 밀납을 활용한 양초만들기, 프로폴리스를 활용한 비누 만들기, 꿀을 활용한 립밤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체험을 마치면 임대한 벌통에서 생산된 벌꿀과 화분 등 양봉 산물을 참가자에게 1인당 10㎏씩 배분할 예정이다.
 
다만 급격한 기후변화 등으로 꿀벌 폐사가 발생하거나 수확량에 큰 변동이 있으면 배분량은 조정될 수 있다.
 
광주시에 주소지를 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광주시 누리집 ‘바로예약’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접수 후 전산 추첨을 통해 최종 참가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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