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제 의왕시장 "인프라 혁신으로 도시 경쟁력 강화할 것"

  • 교통망 확충과 신도시 개발로 성장 기반 강화

  • 교육·문화·체육 인프라 확대로 정주 여건 개선

  • 시민 의견 반영과 투명한 시정 운영 강조

사진의왕시
[사진=의왕시]


김성제 경기 의왕시장이 27일 "인프라 혁신을 통해 도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면서 2026년 시정 드라이브를 본격화 해 주목된다.
 
김 시장은 "지난 19∼27일까지 6개 동 주민센터를 순회하며 개최한 ‘2026년 새해 시정설명회’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미래 성장 기반 구축을 위한 정책 의지를 분명히 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80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시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주민들과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김 시장은 지역별 현안을 공유하고 2026년 시정 운영 방향과 핵심 사업을 집중 설명했는데 핵심은 ‘도시 인프라 확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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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의왕시]



김 시장은 위례과천선 의왕 연장을 비롯, 1호선 월암역 신설, 인동선 왕곡역 신설 등 도시철도망 확충을 통해 교통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의왕·군포·안산 3기 신도시, 오전·왕곡 공공주택지구 등 대규모 도시개발을 차질 없이 추진해 주거 기반을 확충하고, 문화예술회관 및 미래교육센터 건립,  생활체육시설 확대를 통한 교육·문화 인프라도 보강할 계획이다.
 
설명회 기간 동안 접수된 시민 질의는 총 79건으로, 교통 개선과 주거 환경 정비 등 생활 밀착형 사안이 주를 이뤘다.
 
이와 함께 김 시장은 각 사업의 추진 일정과 세부 계획을 설명하며 정책 추진의 투명성을 적극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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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의왕시]


한편 김성제 시장은  “도시 인프라 혁신과 교육·복지·문화 정책 강화를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면서 "시민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투명하게 공개해 신뢰받는 시정을 구현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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