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리콜명령한 50개 제품은 어린이제품 32개, 전기용품 13개, 생활용품 5개 등이다. 어린이제품 가운데 납, 카드뮴 등 유해물질 기준치를 초과한 완구가 9개로 가장 많았고 신발 등 어린이용 가죽제품(6개), 학용품(5개), 가방 등 아동용 섬유제품(5개) 등이 뒤를 이었다.
전기용품으로는 온도상승 부적합으로 화재 위험이 있는 플러그 및 콘센트(3개), 전기방석(2개), 케이블릴(2개) 등이 적발됐다. 생활용품으로는 평상온도상승 부적합으로 화상 위험이 있는 속눈썹 열 성형기(2개), 전지 안전기준 부적합으로 화재 위험이 있는 전기자전거(1개) 등이다.
국표원은 리콜명령한 50개 위해제품의 시중 유통을 차단하기 위해 제품안전정보센터와 소비자24에 리콜제품 정보를 공개하고 전국 29만여개의 유통매장·온라인 쇼핑몰과 연계된 '위해상품판매차단시스템'에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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