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탁원, 사장 공개모집…3월 3일까지 접수

서울 여의도 한국예탁결제원 전경 사진한국예탁결제원
서울 여의도 한국예탁결제원 전경. [사진=한국예탁결제원]

한국예탁결제원이 신임 사장 선임을 위한 공개모집 공고를 냈다.

25일 예탁원은 사장 1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공고했다. 임기는 3년이다. 접수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3월 3일 오후 6시까지다.

지원 자격은 기업 경영과 예탁원 업무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인물로, 국가·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특별법에 의해 설립된 공공법인 및 증권·금융 관련 업계에서 충분한 경력을 갖췄거나 탁월한 근무 실적이 있어야 한다. 

또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301조 및 '금융회사의 지배구조에 관한 법률' 제5조상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아야 한다.

제출 서류는 지원서, 자기소개서, 경영계획서,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 동의서, 결격사유 부존재 확인서 각 1부다. 서류 양식은 예탁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임 절차는 임원추천위원회가 서류·면접 심사를 거쳐 주주총회에 후보자를 추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앞서 예탁원 노동조합은 이날 오전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사장 선임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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