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기자회견에는 이재명 경기도지사 시절 함께 도정을 이끌었던 정순욱 의왕시장 예비후보(전 경기도지사 비서실장), 김석구 광주시장 예비후보(전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 김지호 성남시장 예비후보(전 경기도지사 비서관) 등이 참석했으며 출마 선언과 함께 정책협약식도 진행됐다.
최 예비후보는 출마 선언에서 "대한민국은 AI와 첨단산업 중심의 대전환기에 들어섰다"며 "평택 역시 산업 구조, 교통 체계, 교육 환경 전반에 대한 근본적인 재설계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이어 "30여 년간 행정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과 정책 역량을 바탕으로 평택의 미래 30년을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최 예비후보는 경기도 평택개발지원단장으로 재직 당시 고덕국제신도시와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조성을 총괄 지원했던 경험을 강조하며 대규모 도시·산업 프로젝트 관리 역량을 부각했다. 또한 코로나19 위기 국면에서는 전국 최초 전 도민 재난기본소득 정책의 총괄 실무 책임자를 맡았던 이력을 언급하며 위기 대응 및 정책 실행 경험을 제시했다.
한편 최 예비후보는 지난 20일 예비후보 등록 이후 국토교통부, 국회,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등을 잇달아 방문해 관계자들과 지역 현안을 논의하는 등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최원용 예비후보는 이재명 경기도지사 시절 경기도 기획조정실장을 역임했으며 이후 평택시 부시장과 경기경제자유구역청장 등을 거쳤다. 현재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민생특보 및 정책위원회 부의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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