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가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해외 원전 수주 기대감이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두산에너빌리티는 이날 오후 2시22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900원(3.04%) 오른 9만8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에는 9만9000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대신증권은 두산에너빌리티에 대해 팀코리아 중심의 해외 원전 수주 확대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목표주가는 기존보다 24% 올린 12만5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허민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한국형 원전(APR1400·APR1000)의 해외 수주 가능성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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