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식음료) 산업의 고비용 유통 구조와 수익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블록체인 플랫폼과 경영 컨설팅, 그리고 프랜차이즈 성공 신화를 쓴 전문가들이 전략적 연합 전선을 구축했다.
RWA(실물연계자산) 플랫폼 기업 (주)펑크비즘 홀딩스(대표 황현기)는 경영 효율화 및 원가 분석 전문 기업 (주)티피아이스퀘어(코풀레이트) , F&B 브랜딩 전문가 황인섭 대표와 함께 [펑크비즘 RWA F&B 컨소시엄]을 출범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소시엄은 기존 NFT 시장의 한계로 지적되던 실물 자산의 불투명성을 해소하고, 객관적인 데이터 검증과 시장성을 인정받은 브랜드만을 선별하여 블록체인상에 유동화(Listing)하기 위해 결성된 협의체다.
이번 협약에 따라 3사는 각 사의 전문성을 결합한 체계적인 '브랜드 검증 및 밸류업 시스템'을 가동한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황인섭 대표의 역할이다. 베니건스, CJ CGV, 굽네치킨 브랜드 담당 경험을 넘어 과거 푸라닭치킨의 브랜드 컨셉을 개발한 창업주이자 주주였던 황대표는 브랜딩을 넘어 직접 컨셉까지 디자인하는 만능 엔터테이너다. 레드오션인 시장에서 단기간에 메이저 브랜드로 성장시킨 경험과 CJ 등 대기업에서 브랜드 파트장으로 활약한 인물이다.
황 대표는 디자이너 출신의 사업가로 특유의 기획력과 브랜딩 노하우를 펑크비즘의 RWA 상품 기획 전반에 투입하여, 발굴된 브랜드가 글로벌 시장에서도 통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추도록 리브랜딩하는 역할을 총괄한다.
이어 (주)티피아이스퀘어(코플레이트)가 해당 브랜드의 재무 건전성과 원가 구조를 정밀 진단(Due Diligence)한다. 티피아이스퀘어는 다수의 프랜차이즈 기업 컨설팅 경험을 보유한 원가 분석 전문 기업으로, 블록체인에 기록될 수익률 데이터의 객관성을 확보하고 운영 효율화 솔루션을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주)펑크비즘 홀딩스는 검증된 브랜드를 토큰 이코노미와 결합하여 글로벌 펀딩 자금을 연결하고, 디지털 자산으로 구조화하여 시장에 선보인다. 또한, 황인섭 대표는 컨소시엄의 파트너 역할을 넘어 펑크비즘의 공식 미디어 앰버서더로 위촉되었다.
황 대표는 향후 펑크비즘 공식 유튜브 채널 등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에 직접 출연하여, 현장 경험에 기반한 F&B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엄선된 RWA 브랜드의 가치를 대중에게 알리는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한편, 컨소시엄은 출범과 동시에 대한민국의 상징적인 랜드마크를 거점으로 하는 첫 번째 RWA 프로젝트를 준비 중이다. 3사는 해당 장소를 전 세계 블록체인 유저와 관광객이 주목하는 '글로벌 F&B 명소'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며, 구체적인 입지와 브랜드 라인업은 프로젝트 런칭 시점에 맞춰 공개할 예정이다.
메타콩즈 공동창업자 및 (주)펑크비즘 홀딩스 황현기 대표는 "이번 컨소시엄은 기술과 데이터, 그리고 실질적인 성공 경험이 모여 F&B 시장의 구조적 혁신을 도모한다는 데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크레이지 컴퍼니 황인섭 대표는 "홍콩의 케이쉐프스토리, 돈까스 브랜드인 도시까스, 푸라닭 등 을 통해 F&B 시장의 고정관념을 깼다면, 이제는 펑크비즘을 통해 자영업 시장의 불합리한 자본 구조를 깨는 새로운 도전에 나설 것"이라며 "펑크비즘에 합류하는 브랜드들이 강력한 팬덤을 가진 '명품 브랜드'로 성장하도록 돕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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