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광화문 D-37] 방탄소년단 '버터', 日 오리콘 누적 400만 점 돌파…해외 가수 최초

사진빅히트 뮤직
[사진=빅히트 뮤직]
그룹 방탄소년단이 지난 2021년 7월 발매한 싱글 CD ‘버터(Butter)’로 일본 오리콘 차트에서 또 하나의 기록을 세웠다. ‘버터’는 오리콘 ‘주간 합산 싱글 랭킹’(집계 기간 2월 2~6일)에서 누적 포인트 400만 점을 돌파했다. 이 차트는 스트리밍 수치와 디지털 다운로드 등을 합산해 산출하는 지표로, 방탄소년단은 해당 부문에서 누적 400만 점을 넘긴 최초의 해외 가수이자 역대 두 번째 아티스트가 됐다.

오리콘은 싱글 CD에 수록된 동명의 곡 ‘버터’와 ‘퍼미션 투 댄스(Permission to Dance)’의 스트리밍 성과에 주목했다. ‘버터’는 발표 당시 ‘오리콘 주간 스트리밍 랭킹’ 1위로 진입한 뒤 8주 연속 정상을 지켰고, 최근 누적 재생 수 6억 회를 돌파했다. ‘퍼미션 투 댄스’ 역시 같은 차트에서 8주 연속 1위를 기록했으며, 현재 누적 5억 스트리밍 달성을 앞두고 있다. 두 곡은 공개 약 4년 7개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팀의 대표 히트곡으로 자리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진의 일본 팬콘서트 실황을 담은 ‘#런석진_에피. 투어 인 재팬(RUNSEOKJIN_EP.TOUR in JAPAN)’은 ‘오리콘 주간 블루레이 랭킹’(집계 기간 1월 26일~2월 1일)과 ‘주간 음악 DVD·블루레이 랭킹’에서 나란히 1위를 차지했다. 해당 공연은 개최 당시부터 높은 관심을 모았으며, 지난해 7월 열린 치바와 오사카 공연은 전 회차 매진을 기록했다. 특히 오사카 교세라 돔 공연은 최상단 8층과 시야제한석까지 모두 판매되며 ‘퍼펙트 매진’을 달성했다. 일본의 5대 스포츠지는 이 공연 소식을 양일에 걸쳐 1면에 실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3월 20일 오후 1시 정규 5집 ‘아리랑’을 발매한다. 이번 앨범에는 팀의 정체성과 현재의 방탄소년단을 담은 총 14곡이 수록된다. 앨범 발매 다음 날인 21일에는 광화문 광장에서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을 개최하며, 해당 행사는 넷플릭스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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