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호노인종합복지관은 10일 오후 3시, 한국전력공사동해지사에서 50만원 상당의 한과선물세트 후원 전달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에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전달식에는 한국전력공사동해지사 진호 지사장을 비롯해 관계자 3명과 복지관 직원 10명이 참석했다. 후원품은 복지관 사례관리 대상인 저소득 및 취약 어르신 10가구에 전달됐다. 전달 과정에서 어르신들의 새해 인사와 안부를 확인하며 건강과 안전을 점검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로써 명절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고립감 해소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국전력공사동해지사 진호 지사장은 “동해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기업으로서 어르신 분들께 작지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후원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전력공사동해지사는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유관기관과의 업무협약, 후원품 전달, 자원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힘써왔다. 이번 후원 전달은 2022년부터 묵호노인종합복지관과 협력해온 10번째 후원으로, 연탄배달 봉사 등 주민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이처럼 한국전력공사동해지사와 묵호노인종합복지관의 지속적인 협력은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더불어 지역민의 생활 안정을 위한 든든한 지원 기반으로 자리잡고 있다. 앞으로도 양 기관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동해해양경찰청, 설 명절 앞두고 사회복지시설위문품 전달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10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장애인센터 등 사회복지시설 2곳을 방문해 80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사랑과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위문품은 동해해경청 직원들이 월급의 일부를 자발적으로 모아 조성한 '자투리 모금' 성금으로 마련돼 더욱 뜻깊은 의미를 갖는다.
이날 방문은 병오년을 맞아 우리 사회에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도록 응원하는 취지에서 추진됐다.
김인창 청장은 “우리 주변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동해해경청은 이웃사랑과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위문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동해해양경찰청은 매년 명절마다 이와 같은 위문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앞장서고 있다. 성금은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조성되며, 사회복지시설뿐 아니라 수해 피해민 등 어려운 환경에 처한 국민을 위한 지원에도 사용되고 있다.
지역사회에서는 매년 해양경찰청의 나눔 활동에 큰 기대와 감사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소외계층에 대한 세심한 관심과 지원이 명절 분위기를 더욱 풍요롭게 하고, 공동체 유대감을 강화하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동해해양경찰청은 앞으로도 사회복지시설 지원, 취약계층 지원, 재난·재해 피해자 돕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며,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할 계획이다.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모범적인 행보를 지속해 지역 주민의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할 전망이다.
이번 설 명절 위문품 전달은 동해해양경찰청 직원들이 합심해 조성한 자투리 모금을 통해 마련된 만큼, 그 의미가 배가되었으며, 명절을 맞는 소외 이웃들에게 훈훈한 온정을 전달하는 아름다운 사회적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했다. 앞으로도 이러한 따뜻한 나눔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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