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임윤찬의 작년 4월 뉴욕 카네기 홀 공연 실황을 담은 신보 '바흐: 골드베르크 변주곡'가 6일 발매됐다.
이번 음반은 발매와 동시에 ‘골드’를 기록하며 순항을 예고했다.
임윤찬은 골드베르크 변주곡에 대해 "저는 이 작품이 음악으로 쓴 한 인간의 삶의 여정이라고 느꼈다"며 "가장 인간적이고 장난과 유머가 가득한 동시에, 마음 깊은 곳에서부터 감정 하나하나가 우러나오는 곡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골드베르크 변주곡을 음반으로, 그것도 카네기 홀 실황 앨범으로 낸다는 것은 피아니스트로서 가장 큰 영광이 아닐까 생각한다”고 발매 소감을 밝혔다.
임윤찬은 카네기 홀, 위그모어 홀, 로열 앨버트 홀에서 열린 BBC 프롬스 등 세계 주요 무대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세계 클래식계의 중심에 서 있다. 그는 “그저 매일매일 음악을 찾아나가는 것이 가장 진리이며, 제 마음에 있는 것을 믿고 따르는 것이 중요한다”고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