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NA] TOYOROBO, 자율주행 로봇 개발을 위해 현지 업체와 협력

사진TOYOROBO 제공
[사진=TOYOROBO 제공]

로보틱스 도입·운용 지원 등을 운영하는 TOYOROBO는 3일, 자율주행 로봇 공동 개발을 위해 말레이시아의 헬로월드 로보틱스와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일본 국내에서 자율주행 로봇을 전개할 계획이다.

헬로월드는 수도 쿠알라룸푸르에 거점을 두고, 자율주행 로봇 개발에 있어 국제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말레이시아를 비롯한 해외에서 라스트 원마일(물류센터·허브에서 최종 소비자에게 전달되는 마지막 운송 구간') 배송 실증에 더해, 일본 국내에서도 이벤트와 실증 실험을 통해 성과를 내고 있다.

헬로월드의 고정밀 자율주행 기술과 TOYOROBO가 보유한 일본 국내 네트워크 및 도입 지원 노하우를 결합함으로써, 안전성과 신뢰성이 높은 자율주행 로봇의 일본 국내 확대 ◇상업시설·물류 거점·지자체에서의 실증 실험 및 본격 도입 추진 ◇일본의 배송 과제에 맞춘 맞춤형 개발 ◇지속 가능한 물류 인프라 구축 지원 ◇글로벌 확장을 위한 자율 이동 로봇(AMR) 개발에 협력한다.

최근 전자상거래(EC) 시장의 확대와 인력 부족 심화로 라스트 원마일 배송 영역의 효율화가 사회적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일본에서는 물류의 지속성과 도시 기능 강화를 위해 자율주행 운송 로봇의 안정적인 운용을 실현하는 것이 시급한 과제가 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