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천군의회가 2월 2일 제33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오는 2월 10일까지 9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2026년 새해를 맞아 처음 열리는 이번 임시회는 한 해 군정의 방향을 가늠하고 주요 정책을 점검하는 중요한 회기다.
군의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제338회 서천군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휴회의 건을 차례로 의결하고, △2025년 4분기 예비비 지출내역 보고를 청취했다.
본회의에 앞서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는 한경석 의원이 ‘인구 증대를 위한 고효율 주택 정책’을 주제로, 이강선 의원이 ‘충남·대전 행정도시 통합’을 주제로 각각 의견을 제시하며 지역의 미래 과제에 대한 문제의식을 공유했다.
김경제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2026년 새해를 맞아 처음으로 개회하는 뜻깊은 임시회”라며 “지난 한 해 동안 서천군의회에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의 아낌없는 성원과 관심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제338회 임시회는 2026년 주요업무 보고와 각종 조례안 심의를 통해 올해 군정의 큰 틀을 설계하는 중요한 회기”라며 “정부 정책 방향을 면밀히 살피고,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 서천군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을 함께 고민하고 발굴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한편, 군의회는 회기 중인 2월 3일 입법정책위원회를 열고 △서천군 향교·서원 전통문화의 계승·발전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서천군 야간관광 활성화 지원 조례안 등 의원 발의 조례안과, 군수가 제출한 △2026년도 제1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노인 등 대중교통 이용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농어촌버스 미운행지역 희망택시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도시재생 공동이용시설 관리·운영 조례안 △워케이션 장항 및 아우름 장항 관리·운영 조례안 △바이오특화 지식산업센터 운영 및 지원 조례안 등을 심의할 예정이다.
또한 2월 4일부터 9일까지는 본회의를 열어 △2026년도 주요업무 보고를 차례로 청취하며 군정 전반을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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