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내달 5일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시절 원내사령탑으로 같이 호흡을 맞췄던 박찬대 전 원내대표 및 원내대표단과 청와대에서 비공개 만찬을 가질 예정이다.
29일 아주경제 취재를 종합하면, 이 대통령과 박 전 원내대표가 참석하는 비공개 만찬 일정이 내달 5일로 예정된 것으로 파악됐다.
초청 대상은 박 전 원내대표를 비롯해 박성준·김용민·노종면·윤종군 의원 등 당시 원내부대표단이다. 이들은 이 대통령이 당대표였던 시기, 12·3 비상계엄 사태와 윤석열 정부 탄핵 국면 등에서 긴밀히 공조하며 활동해온 바 있다.
당초 이 대통령은 지난해 6월 대선 승리 직후 이들을 초청해 식사할 계획이었으나, 박 전 원내대표가 8·2 전당대회에 출마하면서 일정이 순연됐던 바 있다. 대표적 친명(친이재명)인 박 전 원내대표는 당시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대표와 당권을 놓고 경쟁했으나, 권리당원 투표에서 크게 밀려 고배를 마셨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