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뉴스픽] NS홈쇼핑·롯데마트·hy·KT&G

 
NS홈쇼핑, 농어촌 ESG 실천 인정…동반위 표창 받아
 
NS홈쇼핑은 지난 22일 부산에서 열린 ‘2025년도 농어촌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대상 시상식’에서 ‘농어촌 ESG 실천 인정서’와 함께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이상근 NS홈쇼핑 대외협력본부 상무가 시상식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NS홈쇼핑
NS홈쇼핑은 지난 22일 부산에서 열린 ‘2025년도 농어촌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대상 시상식’에서 ‘농어촌 ESG 실천 인정서’와 함께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이상근 NS홈쇼핑 대외협력본부 상무가 시상식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NS홈쇼핑]

 
NS홈쇼핑은 지난 22일 부산에서 열린 ‘2025년도 농어촌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대상 시상식’에서 ‘농어촌 ESG 실천 인정서’와 함께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NS홈쇼핑은 3년 연속 농어촌 ESG 실천 인정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해당 시상식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주관해 농어촌 상생기금 참여 확대와 ESG 우수 실천 사례 확산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NS홈쇼핑은 농수축산물 판로 확대와 농어업인 소득 증대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NS홈쇼핑은 전체 방송 편성의 60% 이상을 식품으로 운영하며 농수축임산물의 안정적인 유통 기반을 구축해 왔다. 중소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상생협력기금 출연도 꾸준히 이어왔으며, 2019년부터 현재까지 누적 출연 금액은 91억원에 달한다. 이를 통해 매년 10건 이상의 농어촌·중소기업 협력 사업을 추진해왔다.
 
또 2008년 요리대회로 시작한 ‘NS푸드페스타’를 식품문화축제로 발전시켜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농어촌 활력 제고에 기여해 왔다. 최근에는 지역 농산물 홍보, 소상공인 판로 지원, 식품 스타트업 육성, 농촌 일자리 박람회 지원 등으로 상생 활동 범위를 넓히고 있다.
 
이상근 NS홈쇼핑 대외협력본부 상무는 “농어촌과 함께 성장해온 노력이 3년 연속 수상으로 이어져 뜻깊다”며 “앞으로도 농수축산업과 식품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ESG 경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롯데마트, 3년 연속 ‘농어촌 ESG 실천 인정 기업’ 선정
 
김혜영 롯데마트·슈퍼 ESG조직문화팀장이 22일 농어촌 ESG 대상 시상식에서 농어촌 ESG 실천 인정 기업에 선정돼 인정패를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롯데마트
김혜영 롯데마트·슈퍼 ESG조직문화팀장이 22일 농어촌 ESG 대상 시상식에서 '농어촌 ESG 실천 인정 기업'에 선정돼 인정패를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롯데마트]


롯데마트가 농어촌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대상 시상식에서 3년 연속 ‘농어촌 ESG실천 인정 기업’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농어촌 ESG실천 인정 제도’는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농림축산식품부·해양수산부 등 관계 부처와 협력해 농어촌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상생협력을 실현하고 ESG 경영을 적극 실천한 기업 및 기관을 선정해 인정패를 수여하는 제도다.
 
롯데마트는 2024년부터 자체 ESG 캠페인 ‘바다愛(애)진심’을 운영하며 환경 보전과 상생, 어민 안전을 아우르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왔다. 지난해에는 수중 폐기물 수거 활동과 친환경 어망 보급, 어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팽창식 구명 조끼 무상 지급 등을 추진했다.
 
또 품질 경쟁력 강화와 상생을 위해 수산 파트너사에 스마트 수조 설비를 지원해, 매장에서 판매되는 수산물의 신선도를 높이는 동시에 작업 효율과 위생 수준을 개선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김혜영 롯데마트·슈퍼 ESG조직문화팀장은 “농어촌은 유통 산업의 핵심 기반이자 함께 성장해야 할 파트너”라며 “앞으로도 농어촌과의 상생을 중장기 ESG 전략의 핵심 축으로 삼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상생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탁정숙 hy 프레시 매니저, ‘고독사 발견’ 공로로 광진구청장 표창
 
윤재삼 광진구 부구청장과 탁정숙 hy 프레시 매니저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hy
윤재삼 광진구 부구청장과 탁정숙 hy 프레시 매니저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hy]

 
탁정숙 hy 프레시 매니저가 22일 열린 광진구 ‘1월 정기 구민표창 수여식’에서 광진구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23일 hy에 따르면 탁 매니저는 어르신 복지 분야에서 공로를 인정받았다. 탁 매니저는 지난해 12월 독거노인에게 제품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고독사를 발견하고 관계 기관에 연락해 필요한 조치가 이뤄지도록 도왔다.
 
평소 고인과 친밀한 관계를 유지한 점도 수상의 배경으로 꼽힌다. 암(癌) 수술로 거동이 어려운 고인의 잔심부름을 돕고, 말벗이 되어주는 등 정서적 지원을 이어왔다.
 
탁 매니저는 서울 광진구 중곡동 중곡제일시장에서 29년째 프레시 매니저로 활동 중이며 일반 고객 외 14명의 독거노인에게 제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묻고 있다.
 
탁 매니저는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상을 받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독거 어르신들의 안부를 더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KT&G ‘릴’, ‘2026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 선정
 
 KTG의 ‘릴lil’이 ‘2026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 궐련형 전자담배 부문 우수 브랜드로 8년 연속 선정됐다 사진은 지난 22일 김정훈 KTG NGP사업본부 국내플랫폼팀장오른쪽이 표정호 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교 부총장왼쪽과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KTG
KT&G의 ‘릴(lil)’이 ‘2026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 궐련형 전자담배 부문 우수 브랜드로 8년 연속 선정됐다. 사진은 지난 22일 김정훈 KT&G NGP사업본부 국내플랫폼팀장(오른쪽)이 표정호 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교 부총장(왼쪽)과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KT&G]

 
KT&G의 ‘릴(lil)’이 ‘2026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 궐련형 전자담배 부문 우수 브랜드로 8년 연속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산업정책연구원(IPS)에서 주관하는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은 지난 한 해 고객 만족도와 브랜드 가치 등을 종합 평가해 소비자들로부터 가장 사랑받은 브랜드를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KT&G는 2017년 출시한 ‘릴 솔리드’에 이어 ‘릴 하이브리드’, ‘릴 에이블’ 총 3종의 디바이스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이 중 대표 제품인 릴 하이브리드는 액상형 카트리지를 결합한 구조와 자동 예열 기능인 ‘스마트온’을 업계 최초로 적용했다. 릴 에이블은 사용모드 선택, 예열시간 단축, 일시정지 등 사용 편의성을 대폭 강화했다.
 
KT&G 관계자는 “앞으로도 철저한 시장 분석을 토대로 소비자 니즈에 부합하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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