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 캐릭, 맨유 이끈다…"올 시즌까지 팀 사령탑"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지휘봉을 이어받은 마이클 캐릭 감독 사진맨유 홈페이지 캡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지휘봉을 이어받은 마이클 캐릭 감독 [사진=맨유 홈페이지 캡처]


마이클 캐릭 전 미들즈브러 감독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지휘한다.

맨유는 14일(한국시간) 홈페이지에 "캐릭 감독을 2025~2026시즌이 끝날 때까지 1군 팀 사령탑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어 "캐릭 감독은 스티브 홀랜드, 조나단 우드게이트, 트래비스 비니언, 조니 에반스, 크레이그 모슨 등 코치진의 도움을 받는다"고 덧붙였다. 

캐릭 감독은 맨유에서 12시즌 동안 수비형 미드필더와 중앙 수비수로 공식전 464경기에 나서 24골을 넣었고, 2018년 은퇴 이후 1군 코칭스태프에 합류해 조제 무리뉴 감독과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을 보좌한 바 있다. 2021년 11월에는 솔샤르 감독이 경질되자 임시 사령탑으로 3경기를 이끌며 2승 1무를 기록했다. 

한편 맨유는 지난 5일 루벤 아모림 감독을 전격 경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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