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 규모는 식약처 출범 이후 역대 최대인 198명이며, 주요 업무는 의약품 품질·안전성·유효성 심사 및 안전관리, 의료기기 안전성·성능 심사 및 안전관리와 디지털소통 기획 등이다.
이번 채용은 신약 등의 규제 병목을 해소해 신산업 성장을 촉진하고 글로벌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추진됐다. 접수기간은 이달 9~20일까지며, 자격요건과 지원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식약처 우수인재채용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삼성바이오에피스와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7일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한국과학창의재단 및 한국생물교육학회와 함께 '국제생물올림피아드(IBO: International Biology Olympiad)'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삼성바이오에피스와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국제생물올림피아드 한국 대표단의 선발 및 교육, 국제대회 참가, 장학금 지원 등에 나설 예정이다.
김경아 삼성바이오에피스 사장은 "생명과학은 인류의 건강과 미래를 이끄는 핵심 분야로서, 앞으로도 미래 세대의 과학적 탐구 정신을 응원하고 바이오 산업을 이끌어갈 인재 육성에 지속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리가켐 바이오사이언스는 일본 오노약품공업으로부터 항체·약물접합체(ADC) 플랫폼 기술이전에 따른 개발 진전 마일스톤(단계별 기술료)을 수령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이번 마일스톤은 지난 2024년 10월 체결된 ADC 플랫폼 '컨쥬올(ConjuAll™)' 기술이전 계약의 후속 성과다.
리가켐바이오와 오노약품은 계약 체결 직후인 작년 3월 첫 번째 타깃 지정을 완료하며 첫 마일스톤을 달성했다. 해당 타깃을 기반으로 개발 중인 ADC 후보물질의 연구개발이 순조롭게 진행됨에 따라 추가 마일스톤 수령이 이뤄졌다. 구체적인 마일스톤의 규모와 세부 조건은 양사 간 계약에 따라 비공개 사항이다.
박세진 리가켐바이오 사장은 "지속적인 파이프라인 진전과 기술료 유입을 통해 주주 가치를 제고하고 글로벌 ADC 선도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굳건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차바이오텍의 자회사 차헬스케어는 지난 7일 차움, 헌인타운개발과 함께 커뮤니티 기반 '커넥티드 헬스케어' 개발·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커넥티드 헬스케어는 디지털 인공지능(AI) 플랫폼과 오프라인 헬스케어 컨시어지센터를 기반으로 일상과 의료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예방 중심의 관리 체계다.
이번 MOU로 세 기관은 서울 서초구 헌인마을 '르엘 어퍼하우스' 입주민 대상 맞춤형 라이프케어 환경을 만드는데 협력한다. 차헬스케어와 차움은 의료·웰니스 분야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입주민의 헬스케어 서비스 설계를 협업한다. 헌인타운개발은 주거단지 내 인프라 조성과 운영을 담당한다.
차바이오그룹과의 다양한 헬스케어 협력도 모색하고 있다. 차AI헬스케어는 뷰티·에스테틱 사업을 통해 확보한 운영경험을 통해 개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여성·영유아·성인·시니어 등 생애주기별 패밀리케어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난임·출산·여성의학·건강검진·안티에이징 등 의료네트워크와 연계한 모델도 단계적으로 도입한다.
윤경욱 차헬스케어 대표는 "AI 기반 디지털헬스케어 역량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주거 커뮤니티 환경에 최적화된 커텍티드 헬스케어서비스를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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