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구글 협업 소식에 5%대 강세

사진현대차
[사진=현대차]

현대차가 장 초반 5%대 강세다. 현대차그룹 내 로봇전문 기업인 보스턴다이내믹스가 구글 딥마인드와 전략적 협업 관계를 맺는다는 소식에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9시 39분 현대차는 전 거래일 대비 1만5500원(5.09%) 오른 32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장 초반 33만원까지 뛰면서 1년 중 최고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앞서 현대차그룹은 5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CES 2026 미디어데이'를 열고 그룹사인 보스턴다이내믹스가 구글 딥마인드와 '미래 휴머노이드 기술 개발 가속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밝혔다.

구글 딥마인드는 멀티모달 생성형 인공지능(AI) 모델인 '제미나이'를 기반으로 로봇 AI 파운데이션 모델을 고도화해 온 글로벌 연구 조직이다. 양사는 보스턴다이내믹스의 로봇 기술과 구글 딥마인드의 AI 역량을 결합해 차별화된 로봇 기술 개발에 나선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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