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병택 시흥시장은 지난 2일 새해 첫 점심 식사를 시흥시 환경미화타운 구내식당에서 직원들과 떡국을 함께하며 새해 첫 근무일을 맞아 환경미화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임 시장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함께 떡국!'이란 제목의 글에서 "구내식당 떡국이 대박 맛있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임 시장은 "시흥시 환경미화타운 직원분들과 함께 했다. 함께 화이팅하니 절로 힘이난다"며 "시흥시 곳곳에서 시민행복위해 수고하시는 많은 직원분들이 계시다. 그 수고를 잊지 않는 시흥시장 되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면서 "더 안전하고 더 행복한 일터되시고,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라고 인사했다.
임 시장은 환경미화타운과 청소 현장 등을 직접 찾아 현장 근무자들의 근무 실태와 애로사항을 점검하고, 환경 관리와 도시 운영을 책임지고 있는 환경미화원들의 역할이 시민 생활과 직결돼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는 데 주력했다.
특히 임 시장은 새벽과 야간 등 열악한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시민 생활을 뒷받침하고 있는 환경미화원들이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강조하며, 현장 방문을 통해 작업 동선과 장비 사용 실태를 살피고, 사고 예방을 위한 관리 강화 방안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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