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도희 선수는 이날 결승에서 국가대표팀의 핵심 주자로 출전해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폭발적인 스피드를 선보이며 팀의 우승에 힘을 보탰다. 치열한 접전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레이스를 펼치며 국제 무대에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화성특례시 빙상부는 2011년 11월 창단 이후 체계적인 훈련과 선수 육성에 힘써 왔으며 현재 지도자 2명과 선수 11명 등 총 13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동계올림픽에는 노도희·신동민 선수 2명이 출전해 세계 무대에서 기량을 발휘했다.
시는 이번 성과를 발판으로 국제대회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차세대 선수 육성과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을 통해 대한민국 동계 스포츠 발전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환경공단과 ‘영농폐기물 수거 경진대회’ 추진
이번 경진대회는 영농폐기물 수거율을 높이고 불법 소각을 예방해 정부의 미세먼지 계절 관리제에 부응하고, 깨끗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대회 기간 농업인을 대상으로 올바른 영농폐기물 배출 체계 홍보와 교육도 병행하고 있다.
참여 기간은 오는 4월 30일까지이며 한국환경공단 영농폐기물 관리시스템에 배출자 정보가 ‘단체’로 등록된 영농폐비닐 배출 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개인으로 등록된 배출자는 제외된다. 수거 대상 품목은 하우스 비닐과 덮기(멀칭) 비닐 등 영농폐비닐이다.
이번 사업은 화성특례시와 한국환경공단 간 협업을 통해 영농폐비닐을 집중 수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경진대회 기간 내 단체별 수거 실적을 기준으로 순위를 결정하며 수거 실적은 영농폐기물 관리시스템을 기준으로 평가한다.
추진 세부 일정은 4월 30일까지 영농폐비닐 수거 활동 전개, 5월 12일까지 수거 실적 확인, 5월 20일까지 평가 결과 통보 및 포상 단체 발표순으로 진행된다.
포상은 수거 실적 상위 4개 단체를 선정해 표창과 포상금을 수여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최우수상 1개 단체에는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상과 70만원, 우수상 1개 단체에는 이사장상과 40만원, 장려상 2개 단체에는 각 20만원의 포상금이 지급된다. 또한 영농폐기물 수거 업무를 독려한 공무원 1명에게는 환경부장관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경진대회를 계기로 영농폐기물의 분리배출과 적기 수거 체계를 강화하고, 자원순환 인식 제고를 위한 홍보 활동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이종원 자원순환과장은 "영농폐기물의 적정 수거는 농촌 환경 관리와 자원순환을 실천하는 데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한다"라며 "올바른 분리배출이 현장에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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