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그룹형지의 계열사 주가가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 동행 소식에 강세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1시 17분 현재 형지글로벌은 전장 대비 398원(29.97%) 오른 398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형지엘리트는 같은 기간 507원(29.86%) 상승한 2205원에 거래되고 있다. 형지I&C도 전장 대비 188원(26.04%) 오른 910원에 거래 중이다.
이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을 앞두고 200여명의 경제 사절단이 꾸려진 가운데 형지 기업 대표도 포함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최병오 형지 회장과 최준호 형지 부회장은 오는 4~7일 경제사절단 자격으로 동행할 예정이다.
한편 형지는 형지엘리트를 통해 중국에서 교복 등 패션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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