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이스미토모(三井住友)은행이 필리핀 리살상업은행에 대한 추가 출자를 단행하며 현지 금융 사업 기반을 강화한다.
미쓰이스미토모파이낸셜그룹(SMBC그룹)과 미쓰이스미토모은행은 미쓰이스미토모은행이 필리핀 리살상업은행(RCBC)의 지분 4.46%를 신규 취득했다고 지난달 22일 밝혔다. 투자 금액은 약 64억 페소(약 171억 엔)로, 이에 따라 미쓰이스미토모은행의 RCBC 지분율은 24.46%로 확대됐다.
미쓰이스미토모은행은 2021년 6월 RCBC 지분 4.99%를 취득하며 현지 파트너로서 협력을 시작했다. 이후 2023년 7월 출자 비율을 20.00%로 높여 SMBC그룹과 미쓰이스미토모은행의 지분법 적용 회사로 편입했다.
SMBC그룹은 이번 추가 출자를 통해 RCBC와의 협력을 한층 강화하고, 사업 전반에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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