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4호선 혜화역 [사진=연합뉴스] 전국장애인철폐연대(전장연)의 시위가 출근길에 또 이어졌다.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전장연은 11일 오전 탑승 시위를 벌였다. 이로 인해 이날 오전 8시 40분부터 9시 5분까지 지하철 4호선 혜화역이 무정차 통과돼 출근길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관련기사4호선 혜화역 열차 무정차 통과 종료…"정상 운행 중"'전장연 시위'로 무정차 통과한 4호선 혜화역 오이도행 열차…"정상 운행 중" 한편 전장연은 정부에 장애인 권리 예산 보장을 촉구하며 출근길 지하철 시위를 지속하고 있다. #4호선 #무정차 #출근길 #전장연 #혜화역 좋아요0 나빠요0 이건희 기자topkeontop12@ajunews.com 제주 서쪽 해역서 규모 2.0 지진…"피해 없을 것" [아주돋보기] '개념 연예인=소년범?'…조진웅, 정치적 발언이 낳은 '역풍'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