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은 MZ세대의 투자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해 ‘투자를 뚝딱!’ 캠페인을 기획했다고 9일 밝혔다. KB증권 관계자는 "핵심 전략은 트레이딩 앱 ‘KB M-able’을 모델 박은빈을 통해 ‘은빈깨비’로 의인화한 점"이라며 "스마트폰 속에서 살아 움직이는 듯한 캐릭터는 투자 과정을 돕는 친근한 존재를 직관적으로 보여주며, 투자 문턱을 낮추고자 했다"고 말했다. KB증권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복잡한 금융을 쉽고 명료한 시각적 언어로 풀어, 고객의 자산관리 여정에 든든한 동반자가 되고자 하는 진심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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