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조사는 지난 11월 19일부터 21일까지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의 인천시 홍보부스에서 현장 방식으로 진행됐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4458명의 관람객이 인천의 대표 천원 정책들을 면밀히 살펴본 후, 전국적 확산의 필요성에 대해 직접 투표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
인천시의 대표 천원 정책은 △주거 부담을 덜어주는 '천원주택' △해양 관광 활성화를 위한 '아이(i) 바다패스' △소상공인의 편의를 높이는 '천원택배' △청년층 식비 부담을 줄이는 '천원 아침밥'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천원티켓' 등 다양하다. 이 중, 가장 많은 국민들의 선택을 받은 정책은 다름 아닌 '천원주택'이었다.
조사 결과, 전체 투표자 중 39%가 '천원주택'을 전국으로 확대하면 좋을 정책으로 꼽아 압도적인 선호도를 보였다. 이어 △천원 아침밥(17%) △아이(i) 바다패스(15%) △천원택배(15%) △천원티켓(14%) 순으로 뒤를 이었다. 이는 심화하는 주거 문제에 대한 전국민적인 공감대와 함께, 인천시의 혁신적인 주거 정책이 실질적인 대안이 될 수 있음을 시사했다.
인천시 홍보관을 찾은 방문객은 "홍보관 관람을 통해 인천의 좋은 정책들을 알게 됐다"며 "천원주택이나 바다패스 같은 정책은 전국으로 확대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유정복 시장은 "천원시리즈 정책들이 시민들의 삶을 개선하는데 큰 성과를 보이고 있다"며 "인천의 천원 정책이 전국적으로 확산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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