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항공우주연구원] 우주항공청(우주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은 27일 1시 3분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누리호 4차 발사를 위해 발사자동운용(PLO) 프로그램을 가동했다고 밝혔다. PLO가 한 번 가동하면 수동으로 멈출 수 없다. 문제 발생 시 시스템에 의해 발사 절차가 자동 중단된다. 관련기사누리호, 발사 시각 1시 13분으로 변경누리호 발사체 기립 장치 철수…발사 준비 #누리호 #발사 #항공우주연구원 좋아요0 나빠요0 전남 고흥=나선혜 기자hisunny20@ajunews.com 누리호 4차 발사 성공…한국 우주 강국 시대의 첫 신호탄 누리호 주탑재위성 '차세대 중형위성 3호' 남극세종기지와 교신 성공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