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우원식 국회의장(왼쪽)이 11일 오후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제18회 세상을 밝게 만든 사람들(세밝사)' 시상식에서 참석해 故이세중 환경재단 명예이사장의 추모사진집을 살펴보고 있다. 오른쪽은 최열 환경재단 이사장. 2025.11.11 관련기사우원식 의장 "시간이 늦은 만큼 빈틈이 없어야"우원식, 정은경 복지장관 만나 "의료개혁·공공의료 강화 집중해야" #우원식 #세밝사 #환경재단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환경재단, '제18회 세상을 밝게 만든 사람들 시상식' 성료 [포토] 수상소감 전하는 최승호 감독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