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10일 오전 정부과천청사 법무부로 출근하며 검찰의 '대장동 항소 포기' 결정과 관련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관련기사정성호 "항소 포기 타당…대검에 신중 판단만 요청했다"정성호 "대장동 7000억 못받는게 아냐, 민사소송 가능" #정성호 #법무부 #대장동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2025 모두하나데이 사랑의 김장 나눔' [포토]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 '사랑의 김장 나눔'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