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신문이 창간 18주년을 기념해 ‘2025 국방방산포럼’을 오는 20일 개최합니다.
‘K-방산과 퀀텀 점프’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선 김일동 방위사업청 방위산업진흥국장이 ‘K-방산의 현황과 미래’를 주제로 방산 4대 강국으로 나아가기 위한 정부의 노력과 방산 협력 의제들을 실질적인 협력으로 이어가기 위한 후속 행보 등에 관해 기조 강연합니다.
정부는 재래식 무기체계를 인공지능 시대에 걸맞은 최첨단 무기체계로 재편하고, 우리 군을 최정예 스마트 강군으로 신속히 전환해 국방력을 획기적으로 강화하고 있습니다.
유지훈 한국국방연구원(KIDA) 연구위원은 ‘원자력추진잠수함 확보 위한 과제와 전략적 함의’라는 주제로 원자력추진잠수함 확보를 위해 향후 어떤 점에 집중해야 하는지에 관해 발표합니다.
아울러 채우석 한국방위산업학회 이사장, 장원준 전북대 첨단방위사업학과 교수, 조성렬 경남대 군사학과 초빙교수 등 국내 최고 전문가들과 함께 K-방산의 미래에 관한 토론을 진행합니다.
이번 포럼은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K-방산이 지속 성장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입니다.
■주 제 :K-방산과 퀀텀 점프
■일 시 : 2025년 11월 20일(목) 오후 2시 ~ 오후 5시
■장 소 : 서울 여의도 CCMM빌딩 컨벤션홀(12층)
■주 최 : 아주경제, 한국방위산업진흥회, 전북대, 대륙아주
■후 원 : 국방부, 외교부, 국가보훈부, 방위사업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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