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6일 오전 3시 19분께 경기 용인시 처인구 소재 한 돈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1200여㎡ 규모의 돈사 3개 동이 타고, 돼지 200여 마리가 폐사했다. 불은 소방대에 의해 2시간여 만에 완전히 진화됐다. 소방 당국은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관련기사서울 송파구 올림픽선수촌아파트서 화재…2명 심정지·35명 대피전주 서신동 다가구주택 1층서 화재…4700여만원 피해 #용인 #처인구 #돈사 좋아요0 나빠요0 정세희 기자ssss308@ajunews.com 서울 송파구 올림픽선수촌아파트서 화재…2명 심정지·35명 대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아파트 화재…현재 상황은?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