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개회사하는 ​​​​​​​최문영 미주리대 전교 총장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최문영 미주리대 전교 총장이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제16회 해리 트루먼 국제 컨퍼런스'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올해로 16번째를 맞이한 '트루먼 콘퍼런스'는 한국전 당시 미주리 출신 미국 제33대 대통령 해리 트루먼의 한미 관계와 우호 증진에 기여한 업적을 기리기 위해 개최되는 국제회의로, 미국의 미주리대학과 한국에서 2년에 한 번씩 교차로 개최되어 왔다.

한미의원연맹과 미주리대학이 공동으로 개최한 올해 컨퍼런스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변화, 혁신, 미래를 향한 한미 협력'을 주제로 민주주의 발전과 원자력,인공지능(AI) 등 한미 과학기술 협력 방안이 주요 의제로 논의될 예정이다.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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