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KL, 안전경영시스템(ISO45001) 사후 심사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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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그랜드코리아레저]
그랜드코리아레저(GKL, 사장 윤두현)는 국제표준화기구(ISO)의 안전보건인증인 ‘ISO 45001’의 유지를 위한 사후 심사에 합격했다고 21일 밝혔다. 

‘ISO 45001’인증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2018년 제정한 안전보건 분야 최고 수준의 국제인증으로, 직장 내 근로자의 안전과 보건을 위한 안전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경영시스템을 갖추고 있는지를 심사해 인증하는 제도다. GKL은 지난 2020년 12월 ‘ISO 45001’인증을 획득했다.

사후 심사는 △조직상황 △리더십과 안전보건 방침 △조직의 역할과 책임 △역량 및 적격성 △운용기획 및 관리 △근로자의 안전보건 인식 수준 등의 항목을 평가하며, GKL은 전 항목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다.

윤두현 GKL 사장은 “고객과 직원의 안전은 무엇보다 중요한 최우선의 가치”라며 “중대 재해 없는 안전한 GKL, 생명과 안전이 우선인 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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